길 위의 시간 Time on the Road

시놉시스

낮 12시가 되면 일흔이 넘은 나이의 두 분이 강사법 개정을 위한 1인 시위를 하러 매일 국회 정문 앞에 선다. 벌써 11년 가까이 어김없다. 늙은 두 부부 강사의 집은 충남 당진이다. 두 사람은 먼 길을 오갈 수 없어 국회 앞에 천막을 쳤다.

연출의도

한 사람이라도 서있으면 이정표가 된다.

영화제수상 및
상영이력

2020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신작전 

스태프

프로듀서 : 김라
연출 : 김라
촬영 : 김라
믹싱 : 강희수
편집 : 김라

감독

김라

2016 <우리는 걸어가는 그림자> 감독 10’
미디어아트29.97 상영
2016 <무엇을 말하고 싶은가> 감독 17’25”
2016 부산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진출